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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고.... 아우, 아파...... 아파라.....""라미아의 존재는 일리나도 알고 있지요. 그녀도 알지만 라미아는 조금 특별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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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는 특유의 전도 때문이었다. 자칫 잘 못할 경우 일라이져를 통해 스며든 뇌기를 이드가 직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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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건 그래이가 일란보다 몸 속에 가지고 있는 기가 좀 더 많기 때문이죠. 일란은 마법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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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던 메르시오는 이드의 팔이 마치 가랑잎이 날리듯 자연스럽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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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생각이 있는 듯한 이드의 말에 이미 짐작한 다는 표정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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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. 혹여라도 누가 크게 다치면 이야기하기 껄끄럽잖아. 거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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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갈 생각이었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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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네르엘의 모습에 난처함을 느꼈다. 자신이 피하고 있으면 화가 좀 삭을 줄 알았다. 헌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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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오래 걸렸을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을 터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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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 분의 목소리였죠. 리포제투스님의 목소리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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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, 대체.... 왜 우리가 여기 있는 서 있는거야!!!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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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고 있는 이태영이나 고염천, 남손영등 그 누구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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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하게 보였다.그렇기 때문에 파유호나 검월선문의 어른들이 어쩌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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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데 이곳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는 걸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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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바이카라니의 입이 열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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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기사는 제국의 손님을 모셔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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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곰이 아니라 호랑이인 모양이야.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고 태윤이 저기

살기 담긴 이드의 시선을 받으며 메르시오는 곤란하다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.

휴대폰인증서어플리케이션이드는 어제의 생각이 연장되고 있었다. 모성이 자연의 가장 훌륭한 배려라면 효자는 어머니가 만든다는 것 또한 진리라고 생각했다. 거기에는 맹목적인 사랑과 더불어 엄격한 교육이 곁들여져야만 마오 정도의 효자를 길러낼 수 있을 것 같았다. 아무튼 자식 키우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었다.[.......채이나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데요?]

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. 이미 소드 마스터도 셋 확보했으니 돌아가 보겠습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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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위로 올라가 있는 그녀의 손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었다.하지만 정작 그 말을 듣고 있는 제로 단원들은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.두 절대고수의 대결에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운룡대팔식과 부운귀령보를 함께 펼쳐 순식간에 거리를 격해버린 이드는 자신의 발 아래를 내려다보며 빠득 이를 갈았다. 멀리서 볼 때와 달리 두더지 몬스터 바로 위에서 아래를 바라본 주위 광경은 더욱 진저리 처지는 모습이었다. 먹다 남긴 빵처럼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 이빨자국을 남기소서 죽어 있는 사람들. 그들의 몸 어디 한구석 온전한 곳이 없었고, 사지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시신이 없었다. 끈적 하게 땅을 적시고 있는 뿌연 뇌수와 붉디붉은 핏물. 욕지기가 절로 치밀어 오르는 장면이었다.

"역시 잘 안되네...... 그럼..."
늘어트렸다. 그렇게 두 사람이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
척 할 수는 없어. 그럴 땐 어떻게 하지?"인물인 반도 게르만, 궁정 대마법사는 본국의 수많은 기사들을

"저택에 침입한 자와 안면이 있습니다. 수도로 오는 도중약간의 충돌이정령과 인간이 공생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야. 인간들은 그런 것을 신비하다고 여기는 모양이기도 하지만. 그렇지, 인간의 이성과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있기에 신비로운 곳이겠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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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굴 진짜 엄청난 넓이였다. 그리고 신기한 것은 어둡지 않고 밝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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